1월 18일(월)경북광역자활센터와 삼지회계법인이 자활기업 세무, 회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)을 체결하였습니다.
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삼지회계법인과 함께 자활기업 뿐만아니라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의 세무, 회계에 있어 개선 방안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본적으로 기업이 갖춰야할 세무 및 회계 정보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.
특히 경북광역자활센터는 현재 세무, 회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기업에 대해 우선 진단과 자활기업만의 맞춤형 세무, 회계서비스를 기획하여 삼지회계법인과 함께 자활기업 및 사회적경제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.
앞으로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기업이 더욱 시장 경쟁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