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안전한 먹거리 나눔 사업을 통해 자활의 꽃 피워’
영천지역자활센터는 6월 30일 법인 관계자 및 직원, 자활기업 대표 주민들의 힘찬 응원 속에서 ‘한입 THE 도시락’ 출범식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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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입 THE 도시락’ 은 영천시 인정 제 11호 자활기업으로 다년간 외식사업단에서 근로하며 다져진 실력과 조리사자격증을 바탕으로 보장된 맛을 느낄 수 있는 도시락 업체입니다. 특히 지역사회 결식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안전한 식재료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담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자활기업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문금숙씨는 인사를 통해 “창업을 하기 까지 시행착오와 힘든 날이 많았지만 출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, 자활기업의 성공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귀감이 되고 나아가 더 많은 고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 고 전했습니다.
힘찬 걸음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.^^
→문의 및 예약 : 054)333-3353